내년 하반기에 결혼 예정입니다.
결혼때까지 현금 7000정도 모으고 전세자금 대출7000정도를 받아
14000정도의 아파트 전세를 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결혼 1년 정도 지난 후 전세자금대출 상환 중에 아파트 분양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2억 5000정도로 생각하는데요. 즉, 그 시기에 대출 잔금이 4000이라 가정하면 실제로 필요한 돈은 1억 5천일텐데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전세 대출 잔금 4000 남은 상태에서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지요?
2. 주택담보 대출 상품 중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상품도 많나요? 조건부로 금리를 올린다거나 하나요?(10년/거치기간 없음 기준)
3. 분양 시 담보대출 자격은 언제 발생하나요? (최초 분양 계약 시?/중도금 처리 시?/잔금 처리 시?)
2.중도상환수수료 없는 상품이 있는데 금리가 더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3.담보대출은 보통 잔금용도로 하기때문에 잔금처리시 진행합니다 특히 신규분양 아파트는 등기가 되어있지 않아서 아파트 시행사에서 선정한
집단대출은행이 별도로 있습니다 거기서 후취담보로 가능하고 개별대출(시중은행,보금자리론) 하실시 등기가 안되어 입주기간에 맞추어서 잔금대출이 어려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