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구입했는데...1040만원 48개월 이자 29.8% 으로 4년정도 갚아나갸하는데.. 이자가 너무 쎄다보니 실제 갚아나가야하는 이자가 4년후 대략 1040 만원에 반값인 500만원정도가되는데... 이자 부담을 좀 줄여가면서 갚아나갈방법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중고차매매장에서 500-600 만원짜리 차를 엄청 바가지로 구매해서..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제가 실수한부분은 인정하고 감수하면되지만.. 너무 속고 바가지를 쓴터라 채무이행에 대해 급합니다
안타깝지만,
이자가 더 저렴한 신용대출/카드론을 찾아보시거나,
대출을 빨리 상환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