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1 11:12
내년 18년에 매매한 새아파트(약 3억)가 4월~6월 정도 입주 예정입니다.
그런데 현재 살고 있는 전세 아파트(보증금 1억3천)가 18년 8월말 계약만료 입니다.
입주전에 복비 제가 부담하고 세입자를 구해서 보증금을 받는다면 약 1억정도만 대출을 받으면
될것 같습니다.
만약 새로운 세입자를 못 구할 경우(지금 부동산 분위기상 못 구할 것 같습니다ㅠ) 보증금 만큼의
대출이 더 필요하겠지요ㅠ
매매한 아파트에 입주를 최대한 늦게 한다쳤을때, 6월 입주후 두달정도후에 보증금 1억3천을 받을수
있는데 플랜을 어떻게 잡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단순히 생각한다면 1억 + 1억3천 = 2억3천의 아파트 담보대출후 보증금 받고 중도상환수수료
부담해서 갚는방법 밖에 없을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