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14:15
안녕하세요 금리때문에 고민중입니다..
현재 OO은행(1금융)에서 신용대출을 하여 6.24의 금리로 대출금을 갚고있습니다
총 5년으로 약 2년 갚은 상태이고 3년 남았습니다. (금리변동)
그런데 알아보던중 타 은행(1금융)에서 5.23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타 은행에서 3년 5.23금리(1년변동)으로 대출을 받아서 지금 있는 대출(6.24금리)를 모두 상환 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두고 3년동안 갚는게 괜찮을까요?
1%의 차이가 나서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