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에 오피스텔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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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대출이 70% 니까 만약 2억짜리면 1.4 억 까지 대출이 나오죠 ?
여기서 1인으로 전입하여 신고하는건지 , 결혼 하셧는지 여부에 따라 1.2억 / 1.8 억 이런식으로 나뉩니다. ( 은행 홈페이지 가보셔요 )

1인 기준 최대 전세집 대금 70% 내에서 최대 1.2억 까지 가능한겁니다.

1억 == 7천만원 까지
1.3억 == 9100만원까지 / 본인 납입 비용 3900
1.4억 == 9800만원까지 / 본인 납입 비용 4200
1.5억 == 1억 500만원까지 / 본인 납입 비용 4500

따라서 본인은 1.3억 까지가 맥시멈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망으로는 전세 매물이 계속 줄어드는 추세라서 시세가 2년 전 기준으로 50% ~ 100% 수준으로 올랐어요.

3년뒤에 시세와 매물이 완화되어 시세가 내려갈 경우 괜찮겠지만 전세금 시세는 어느정도 거품이 끼면 잘 안내려가더라구요..

열심히 잘 모아보셔야할거같아요....

민간임대주택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오피스텔같은경우 전입신고안되는곳이 많아 버팀목대출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주제에 맞게 사세요 왜 대출까지 끼면서 좋은 곳에 사려고 의미 없는 곳에 돈을 흩뿌립니까. 3천 짜리 원룸에서 살다가 점프 하는게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요즘은 욜로라는 사상이 치부되는게 인정이 되지만 이건 너무 무모하고 무지합니다. 그냥 허름한 원룸에서 돈
움켜지다가 생애특공을 노리셔서 처가세요 거드름 피우지말고.

지역마다 다르지만 평균 오피스텔 전세 2억 보셔야합니다.
전세대출이니 보통 80% 나옵니다.
원금 4000만원이면 2억까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전입을 안받는 오피스텔은 사업자 전용이라서 개인사업자 파시면 직접 세금내시고 환급받으시면 됩니다.
집주인이 사업자전용인지 주거전용인지 신청한거라서 같은 건물안에서도 나뉘고 그럽니다.
오피스텔은 평단위로 보면 가격이 비싸지만 2억이하 정도 매물은 보증보험 100% 가입되어서 전세금 트러블에서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