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돈이란게....그쵸?? 그냥 눈팅만 하고 훑어보다 마음이 동하여 글남기네요 마침 오늘도 비가 오네요ㅡㅜ 저도 한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32살이지만 누구나 사는모습이 다 같은것 같네요 외식없이 사치없이 살아도 늘 쪼들리고 힘들긴 매한가지... 게다가 경조사가 많은 달은 죽어나죠ㅠㅠ 27살 어린나이에 원룸전세금 3000만원가지고 결혼했고 그당시 제 연봉이 2500만원 남짓... 지금은 내집이 생겼고, 내년에 분양아파트에 입주하면 2주택자가 됩니다. 저의 가장 든든한 스폰서는 1금융권이였습니다. 빚을 진다는거...두렵지만 잘만 이용한다면 부의 축적이 빨라질수 있어요 낮은 금리를 잘 이용했고, 수도권이 아닌 지방(청주)서 최근 5년새 집값이 두배가까이 오른 시기가 잘 맞았다고 볼수있죠 결혼 초기에 전월세를 전전했을때 왜 집을 사냐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왜 그때 집을 사지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부부합산 그정도 소득이시면 크게 무리한 대출이라 생각지 않구요 지금 집 못사면 영영 못삽니다. 잘 선택하셨다고 생각하구요~ 힘드시더라도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힘내시고 좋은 날 반드시 올껍니다!!
그냥 눈팅만 하고 훑어보다 마음이 동하여 글남기네요
마침 오늘도 비가 오네요ㅡㅜ
저도 한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32살이지만 누구나 사는모습이 다 같은것 같네요
외식없이 사치없이 살아도 늘 쪼들리고 힘들긴 매한가지...
게다가 경조사가 많은 달은 죽어나죠ㅠㅠ
27살 어린나이에 원룸전세금 3000만원가지고 결혼했고 그당시 제 연봉이 2500만원 남짓...
지금은 내집이 생겼고, 내년에 분양아파트에 입주하면 2주택자가 됩니다.
저의 가장 든든한 스폰서는 1금융권이였습니다.
빚을 진다는거...두렵지만 잘만 이용한다면 부의 축적이 빨라질수 있어요
낮은 금리를 잘 이용했고, 수도권이 아닌 지방(청주)서 최근 5년새 집값이 두배가까이 오른 시기가 잘 맞았다고 볼수있죠
결혼 초기에 전월세를 전전했을때 왜 집을 사냐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왜 그때 집을 사지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부부합산 그정도 소득이시면 크게 무리한 대출이라 생각지 않구요
지금 집 못사면 영영 못삽니다. 잘 선택하셨다고 생각하구요~
힘드시더라도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힘내시고 좋은 날 반드시 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