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18:30
여긴 익명이니...
2002년 초봉 1700으로 시작해서
지난해 상여 포함 5500을 찍었네요.
올해는 아직 협상전입니다.
그래도 아직 삶에 여유는 없네요.
집을 사는 것도 수도권에서는 요원하고 말이죠...
100명 규모 중소기업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에서 근무중입니다.
2013.03.05 19:35
2013.03.05 20:03
2013.03.06 16:18
2013.05.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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