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6 21:14
대출이 지금 2년전주택금융공사에서 5.4%에 5500만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지금 상환기간 20년이구요 원금+ 이자가 374000원나갑니다
실질적으로 부담스러워요
요즘 대출이자가 낮아졌던데 중도상환수수료가 1.5%라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원금 400정도갚았더군요
다시 대출을 갈아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혹시 이런질문도 가능한지요..
아파트매매가가 1억4000정도해요
대출을 갚고 9천정도하는 빌라매매생각중인데
아시다시피 빌라는 나중에 팔면 제값을 못받잖아요
이리저리 이사비용 취등록세하면 500이상들기도하고..
조금씩 저축을 하며사는게 나을까요 지금처럼 부담스러워하면서 아파트를 지키는게 나을까요?
답답해서 여기에 질문올립니다..
2013.05.06 22:33
2013.05.07 13:27
2013.05.07 14:02
2013.05.07 13:15
2013.06.03 14:25
이자만 374000원인지 이자+원금인지 궁금하네요.
갈아탈 수 있는 이자가 대략 몇프로나 될지 알아보셨나요?